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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화된 유학
글쓴이
고명문 저
출판사
문사철
출판일
2022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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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명문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민족자치주 왕청현에서 태어났다.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법학석사 학위, 그리고 한국 전남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중국 연변대학교 맑스주의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최근에는 인지과학과 유학을 중심으로 횡단형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의 윤리학을 자연주의적으로 재구성하려는 일종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정약용의 윤리학에 형이상학적 요소와 자연주의적 요소가 뒤섞여 있다는 가정이 전제되어 있다. 이것이 오랫동안 정약용 윤리학의 정합성 문제를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이론적 논란을 일으켰으며, 결과적으로 그의 윤리학의 현대적 의의까지도 약화시켰다. 이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으나, 본 연구는 정약용 윤리학의 형이상학적 요소들을 제거하고, 자연주의적 요소들을 부각하는 방법을 취함으로써 현대 자연주의와 인지과학과 호응할 수 있는 윤리학의 재탄생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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