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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일 지구
글쓴이
김추령 저
출판사
빨간소금
출판일
2022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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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추령

미래 세대 가까이에서 기후변화를 이야기하고 다양한 일을 디자인하며 실행하는 것을 즐겨한다. 34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과학과 지구과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성공회대학교에서 ‘낯선 지구:지구 시스템’을 강의하고 있다. 2025년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사물의 의회 조직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지구』, 『지금 당장 기후 토론』, 『과학 선생님이 읽어 주는 기후변화 보고서』가 있고, 『지구가 권리를 가지는 날에는』 등 다수의 책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지구과학
“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지구를 결정한다.”
『과학, 일시정지』,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자의 뜨거운 호소


지구가 기후변화로 위기에 빠졌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어제오늘 알려진 사실도 아니다. 그런데도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은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왜 그럴까? 그동안 『과학, 일시정지』,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등으로 지구와 환경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품은 과학 지식’을 전달해온 김추령이 기후위기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행성 지구가 기후위기라는 언덕의 꼭대기로 너무나 빠르게 쫓기고 있기 때문이다. 내일 지구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자칫 한순간에 아래로 곤두박질칠 수도 있다.

과학교사 김추령이 관심을 촉구하는 방식은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적 앎’이다. 안다는 것은 곧 실천한다는 뜻이며, 제대로 알아야 정확히 실천할 수 있다. 지구는 끊임없이 조화와 균형을 향해 나아간다. 지금의 기후위기도 지구에게는 조화와 균형을 찾아가는 한 과정일 뿐이다. 그 결과가 대멸종이나 지구의 죽음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생명체들에게는 비극일 이 지구의 조화와 균형 찾기에 대한 책임은 기후위기를 일으킨 우리에게 있다. 바다와 대기, 숲과 땅, 인간과 동물이 공생하는 지구의 내일은 오늘의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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