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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 우리 산나물
글쓴이
오현식 저
출판사
소동
출판일
202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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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현식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과 공공정책을 공부했다. 30년 가까이 농민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며 농산물의 생산·소비 현장을 취재했으며, 농산물 수입이 늘어나면서 생긴 외래 식물과 병해충 폐해에 관한 검역 방안을 제시했다.
전국의 산에서 나고 자라는 산나물을 탐방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블로그와 유튜브, SNS를 통해서 우리 산나물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우리 농림산물의 우수성과 효능, 이용법 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약이 되는 산나물 들나물》과 어린이를 위한 《산에 가면 산나물 들에 가면 들나물》 등을 집필했고, 월간지 《산림》과 《디지털농업》 등에 산나물에 관한 내용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산을 오를 때 산나물 이름 열 가지만 알아도 산행이 즐겁다. 나아가 스무 가지에 이르면 향긋한 산나물 맛을 기대하며 손꼽아 봄을 기다리게 된다. 이쯤이면 어떤 산나물이 언제 어디서 얼마큼 자라는지 머릿속이 훤할 정도로 경지에 오른 것이다.”

“산에 자주 가지만 꼭 정상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등산로나 능선을 따라 걸으면서 그 주위를 탐방하다가 해가 서쪽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면 미련 없이 산을 내려온다.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아쉬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천천히 산을 오르면서 산나물을 찾아보고 사진을 찍는 게 정상을 가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

우리나라 산에는 지천으로 산나물이 있다. 입맛을 잃어갈 때 산나물 향기는 식욕을 돋운다. 제철 산나물은 건강에도 이롭다. 그리고 싹이 올라오는 걸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치유 받는 느낌이 든다.

농민신문사 기자였던 저자는 30년간 전국의 산에서 나고 자라는 산나물을 탐방하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해왔다. 이 책은 그중에서 몸과 정신 건강에 좋고 우리 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산나물 60가지’를 현장의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 요즘은 방송 등에서도 산나물을 다룰 정도로 우리 산나물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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