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의 눈물(우리의 눈물 그리고 음악과 기도)』은 사라와 리브가, 라헬 그리고 한나로 이어지는 성경의 어머니들의 눈물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눈물은 성경을 이어온 하나님의 백성의 고통에 대한 슬픔을 대변합니다. 그들은 자녀가 이방인들에게 팔려가고 동족들 사이에서 죽임 당하며, 제국의 권세 앞에 무너지는 것을 보며 울었습니다. 이들의 눈물은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 베들레헴의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던 날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들의 눈물을 이 시대 거룩한 사람들과 특별히 눈물 어린 기도로 이어갑니다. 우리 시대 거룩한 사람들과 어머니들은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각종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신음하는 사람들의 슬픔과 절망을 바라보며 그들을 위해 애통해 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책은 그렇게 오늘날 이 시대를 향한 신앙의 어머니들의 눈물과 탄식 그리고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고통과 고난, 슬픔과 절망은 의미 없는 삶의 몸부림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과 비전 어린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라는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