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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래된 도시, 새로운 도시 디자인
글쓴이
강동진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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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에서 역사 환경 보전에 중심을 둔 도시설계(Historic Conservation in Urban Design)를 배웠다(석사·박사).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에서 실무를 했고, 대구한의대학교 건축학부를 거쳐 미국 오레곤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냈다. 현재 역사, 문화, 경관 등을 키워드로 하는 도시설계를 가르치고 있고 학생들이 도시의 창의적인 재생을 실천하며 도시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1년부터 부산에 정착해 산업유산, 근대문화유산, 세계유산 등을 주제로 하는 각종 시민보전운동과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영도다리, 남선창고, 하야리아부대, 북항, 산복도로, 대청로, 동천, 동해남부선폐선부지 등이 주 대상들이며, 근자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등과 등재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 피란수도부산에 대한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국제신문≫ ‘강동진 칼럼’을 통해 시민과 지역 중심의 도시에 대한 글을 싣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부산을 알다』(공저, 2015), 『도시설계의 이해』(공저, 2014), 『황금빛 양동마을, 그 풍경 속에 담긴 삶』(2012), 『빨간벽돌창고와 노란전차: 산업유산으로 다시 살린 일본 이야기』(2008) 등이 있으며, “근대 관련 세계유산의 등재 경향 분석”(2017), “지속가능한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의 개념 정의와 전개과정 분석(2017). “역사문화환경을 활용한 부산 도시재생의 특성과 지향”(2015) 등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오래된 도시는 구질구질하고 낡은 도시가 아니다. 신도시, 대도시, 현대 도시의 대응 개념이다. 1980년대 이후 탄생된 신도시들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시들이 여기에 속한다. 새로운 미래의 참된 가치를 품고 있는, 빛나는 보석의 원석에 가깝다. 그래서 오래된 도시는 엄청난 비용과 큰 변화 없이도 조금만 가공하면 보석처럼 빛날 수 있다. 오래된 도시는 사랑하면 할수록, 지키고 가꾸려 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살아난다. 이 책에서는 오래된 도시의 요소 열 가지를 선택해 살펴보았다. 토지, 길, 자연, 집, 가게, 폐산업지, 항구, 기찻길, 풍경, 장소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보석 같은 오래된 도시’에 대한 우리의 시선에 작은 변화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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