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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위험의 예방인가, 탐욕의 투기인가?
글쓴이
이경덕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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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덕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환은행에서 30여 년간(1978~ 2009) 근무하면서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많은 실무에 간여했다. 외환딜링, 외화자금 조달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고 일본 도쿄지점, 영국 런던지점에서 자금 및 외환딜링 업무를 담당했으며 구성지점, 대구지점, 소공동지점 지점장을 역임했다. 이후 (주)외환선물 대표이사 겸 사장(2009~2011), (주)대광반도체 감사(2013), (주)DMC 감사(2014~2016), (주)계양정밀 부사장 겸 CFO(2016~2019)를 지냈다.

금융회사와 기업에서 일하면서 파생금융상품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 기업과 금융소비자들에 많은 피해를 끼쳤고 금융회사 스스로도 큰 손실을 입은 경험을 하였다. 이들 파생금융상품 관련 실패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후배들에게는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금융 위험의 예방인가, 탐욕의 투기인가?』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은행원이 털어놓는 파생금융상품 이야기!
위험을 수반하지 않고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위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느냐가 금융업무의 핵심!


모든 금융거래는 위험회피와 투기적 수익 추구의 사이에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상에서 위험을 부담하지 않고 수익을 얻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이 책은 금융에서 반복되는 사건·사고는 누구의 음모 때문이 아니라 숨어 있는 위험을 찾아보지 않고 수익만 좇는 인간의 탐욕 때문에 생긴다는 것을 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는 금융기관과 기업에서 40년을 근무하면서 2008년부터 수많은 기업을 도산시켰던 키코 사건, 2014년 많은 개인투자자와 증권회사가 큰 손실을 본 ELS 사태 등 수많은 사건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고, 그 증언을 토대로 현 금융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금용산업과 투자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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