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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글쓴이
박균호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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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균호

공식 계정사락
30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가르쳐 온 현직 교사. 북 칼럼니스트이자 독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려운 고전, 철학, 인문 교양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소개해 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제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을 ‘모두가 읽는 고전’으로 알리는 데 몰두한다.

저서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에 선정됐다.

그밖에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등을 집필했으며, 《독서평설》에 고전 읽기와 진로를 잇는 칼럼을, 《한겨레》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글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철학가 18명의 단단한 논리로
가뿐하게 토론 준비 끝!
통합형 논술에 유용한 철학 읽기


논술에서는 다양한 과목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가 중요하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 일상과 사회문제를 짚어 청소년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18편의 굵직한 철학 고전은 친구 관계와 시험 같은 개인적인 고민은 물론 과학 윤리, 복지 제도 등 첨예한 이슈까지 망라한다. 예를 들어 칸트의 『형이상학 정초』에서 인권 개념과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배경을 찾고, 엄격한 상벌 제도를 중요시한 『한비자』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장자』에서는 동물 복지 문제를 끌어낸다. 책을 읽다 보면 단단한 사고력과 함께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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