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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불편한 진실
글쓴이
프레데리크 마르텔 저
출판사
밀알서원
출판일
2022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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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데리크 마르텔

프랑스 작가이자 언론인이며, 사회과학 박사로 로마의 프랑스 대사관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프랑스 문화부와 노동사회부 장관을 역임하고, 국립정치학교(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Paris) 등의 교수를 역임했다. 이외에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명문 대학과 학문 활동을 함께하고, 연구조사 웹사이트 Institut National de l'Audiovisuel를 세워 운영했다.
현재 문화와 미디어에 대해 다루는 프랑스공영 라디오방송 “SoPower”의 진행자, 인터넷 매거진 nonction.fr의 편집자, Slate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본서를 비롯해 The Pink and the Black, Homosexuals in France since 1968, De la culture en Amerique 등 10권의 책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정확한 정보와 사건 기록을 담아 서사적 논픽션(narrative non fiction)으로 오랫동안 바티칸이 숨겨 왔던 동성애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여러 범죄 사건 사실을 폭로한다. 저자가 근거로 삼은 자료는 방대하다. 추기경, 주교, 교황 대사, 사제, 신학생 등 수많은 사람과 인터뷰한 자료들, 80여 명의 조사팀이 찾아낸 2천 개 이상 기록 보관 문서, 미국무부에서 입수한 기밀 해제된 수천의 문서, 비밀 외교 전보, 경찰 보고서, 법정 기록, 의사와 매춘부의 증언, 신문 기사, 참고 서적, 온라인 자료 등 다양하고 엄청나다. 저자는 결코 소문이나 낭설 또는 풍문이나 험담에 근거해 이 책을 저술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리고 로마가톨릭교회 전체가 구조적으로 동성애적 성향을 띄고 있다는 자신의 분석은 아주 명료하다고 말하며, 동성애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는 누구도 바티칸과 가톨릭교회를 이해할 수 없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사제들의 독신 생활과 정절은 근본적으로 본성에 반하는 것으로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요즘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성애와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고 동성애 혐오증을 범죄로 여기는 상황을 고려해 현대에 맞는 포괄적 체제와 교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지난 50년간 가장 중요한 비밀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다루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놀라운 업적을 세운 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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