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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 (큰글씨책)
글쓴이
이윤서 (이윤서더아트연구소 소장) 저
출판사
더블엔
출판일
2022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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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서 (이윤서더아트연구소 소장)

그림을 통해 화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발견한다. 명화를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예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관해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하고 있다.
예술고등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미학·미술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술치료학 박사과정에서 예술과 마음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도서관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명화인문학 강연과 ‘명화를 통한 마음스케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울산FM 97.5 〈배윤호 이남미의 확 깨는 라디오〉 명화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 《그림, 마음으로 읽기》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신윤복, 안견에서 앙리 마티스까지
화가 32인의 왠지 끌리는 명화 72선


눈길 가는 그림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명화’는 어렵지 않다.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보다가 더 궁금해지면 그림 속 숨은 이야기들을 살펴보아도 좋다. 화가의 개인사와 그 시대배경을 알고 나서 그림을 다시 보면, 전에는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즐거움도 생겨난다. 이윤서더아트연구소 이윤서 소장이 읽어주는 명화 이야기는 이렇게 낮은 문턱에서 출발한다.

당시 인정받고 유명했던 화가가 왜 미술사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잊혀져갔는지(엘리자베스 루이 비제 르 브룅, 메리 카사트), 어지러운 세상에서 여러 왕을 모시면서도 살아남은 화가들의 처세술은 어떠했을지(안견, 프란시스코 고야, 주세페 아르침볼도), 선비화가가 왜 하층민의 삶을 담은 풍속화를 그렸는지(공재 윤두서)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화가들의 삶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낸다.

책 《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은 미술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된 여류화가들의 이야기, 초상화를 실물보다 더 아름답게 그리는 재주를 가져 당시 귀족들에게 상당히 인기 있었던 화가(프랑수아 부셰), 반대로 왕비 후보의 초상화를 너무 미화해서 그렸다는 이유로 헨리 8세에게 궁정화가 자격을 박탈당한 화가(한스 홀바인), 시대에 따라 작품 제명이 바뀌어온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등 그림에 얽힌 다양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32인의 화가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피터 파울 루벤스는 특별히 두 번 등장한다. 〈시몬과 페로〉(2장)로 한 번, 〈한복을 입은 남자〉(5장)로 또 한 번. 이 책에는 조선시대의 화가 6인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담겨 있다. 안견, 연담 김명국, 공재 윤두서, 단원 김홍도, 긍재 김득신, 혜원 신윤복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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