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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2
글쓴이
팀 마샬 저
출판사
사이
출판일
202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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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마샬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외교 전문가이자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 영국 스카이뉴스 채널에서 외교 관련 기사 편집을 맡았으며, 그 전에는 영국 BBC와 LBC/IRN 라디오에서 일했다. 발칸 전쟁과 코소보 내전,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 리비아와 이집트 등을 휩쓴 ‘아랍의 봄’ 혁명의 현장에서 보도를 했으며, 1991년 걸프 전쟁 때 스카이뉴스 특파원으로서 ‘여섯 시간 연속 생방송’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취재를 위해 방문한 나라만 40개국이다.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여러 신문에 글을 썼으며, 저널리스트와 정치인, 시사 전문가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TheWhatandtheWhy.com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 ‘포린 매터스Foreign Matters’는 우수 정치 저술에 주는 상인 오웰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이자 미국, 영국, 독일, 한국 등 2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지리의 힘』은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정학을 바탕으로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등을 살펴보며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했다. 그가 이번에는 ‘깃발’에 눈길을 돌린다. 수천 년 동안 깃발은 인류의 꿈과 희망을 상징했다. 사람들은 깃발을 흔들고, 태우고, 들고 행진하며 자신의 감정을 투여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건다. 근간인 『깃발의 세계사』는 9.11테러 이후 세계무역센터 폐허 위에 성조기를 꽂은 미국, 그 성조기를 저주하고 화형시키는 중동, ‘심판의 날’을 위해 옥상에서 수백 개의 검은 깃발을 날린 IS, 해양 약탈의 역사가 담긴 해적 깃발,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으로 깃발조차 만들지 않았던 중국, 전 세계적인 스포츠인 월드컵의 축구공에 자신들 국기를 새기지 말라며 항의한 사우디 등 110여 개 깃발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추적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
21세기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정신없이 변해왔지만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지리는 『양날의 검』이다.
지리는 우리의 발목을 잡기도, 우리 편이 돼주기도 한다.
우리의 수많은 선택은 우리가 서 있는 곳과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지리적 요인은 지금도 이 세계를 요동치게 만든다.
지리는 그만큼 『개인의 삶』을, 『국가의 운명』을, 『세계의 분쟁』을, 우리의 『선택』을 좌우한다.

저 멀리 남쪽 끝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작해 저 높은 곳 『우주』까지,
30여 개의 지도와 함께 살펴보는 세계 주요 지역의 지정학적 현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 기자, BBC 기자로 일하면서 30년 이상 발칸 지역과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분쟁 지역 30여 곳을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가 취재해온 국제 분쟁 전문 저널리스트인 팀 마샬이 이번에 『지리의 힘 2』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전작 『지리의 힘(Prisoners of Geography)』의 후속편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 등 『그 위치』 때문에 지정학적으로 중요성을 갖는 전 세계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

전작 『지리의 힘』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어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의 역사, 정치, 경제, 교역, 갈등과 분쟁, 빈부격차 등을 다루는 독특한 시각으로 『현대 세계의 또 다른 뛰어난 안내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저자는 7년 만에 후속편을 출간하면서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저자는 30여 개의 지도를 통해 경제 전쟁, 영유권 다툼, 정치적 갈등, 민족주의적 분쟁, 해상 항로를 두고 벌이는 탐욕과 경쟁 등 현재의 지정학적 갈등의 원인을 살펴보면서 결국 모든 것은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며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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