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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글쓴이
곽재식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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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풀이하는 이야기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팔도 동물 열전』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등의 교양서가 있고, 『사설탐정사의 밤』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들이 좋아하는 빵이라는 것에는 분명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능력이 있을 것이다.”
끝없는 호기심의 아이콘
곽재식의 생활밀착형 SF 소설집!


외계인이 인류를 관찰한다면 어떤 보고서를 남길까? 폭력성과 이타심을 동시에 품은 인류를 그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수백 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혹시 조선왕조실록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세계 최초로 시간여행 장치가 가동된다면 우리는 과연 구경하러 갈 것인가. 만일 게임 속 캐릭터가 자신이 NPC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면, 그는 게임을 창조한 인간을 두려워할까, 사랑할까? 인류가 모두 사라지고 최후의 1인이 남는다면 그의 하루는 어떻게 구성될까.

2005년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소설을 발표한 이래, 일곱 권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발표했으며 논픽션과 과학 저술도 게을리하지 않는 전방위적 작가 곽재식. 그의 작품세계는 여전히 변화무쌍하다. 시간여행과 아포칼립스, 외계인이 등장하는 등 SF적 성격이 다분하지만, 그의 SF는 대단히 친숙하고 일상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달콤한 과자에 손이 가듯 한 장 두 장 읽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 가득한 결말에 이르는 여덟 번째 소설집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이 출간되었다. 치킨집, 사무실, 관공서처럼 리얼한 장소를 배경으로 곽재식 특유의 과학적 상상, 대체 불가한 유머가 펼쳐지는 생활밀착형 SF 소설집이다. [심야괴담회]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에서도 입담을 과시해온 작가는 자신의 본진인 소설에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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