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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정원 (큰글자도서)
글쓴이
백화현 저
출판사
백화만발
출판일
20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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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화현

애벌레인 우리가 다 함께 나비로 날아오를 수 있는 길, 교사일 때는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에서 그 가능성을 봤기에 그 일에 힘을 쏟았고, 2015년 퇴직 후에는 도란도란 책모임과 시니어 그림책 운동을 통해 그 꿈을 좇고 있다. 1959년 전북 부안 구암리 백씨 집성촌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바닷가 마을인 줄포로 옮겨 와 어린 시절을 보내며 책을 통해 울타리 밖 세상을 넘겨보고 꿈꾸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1984년 서울 당곡중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여 미성중학교, 봉은중학교, 난우중학교, 관악중학교, 봉원중학교, 국사봉중학교근무 이력이 있다.

2000년부터, 일그러진 우리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이 학교의 심장’이 되어야 하고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요 우리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과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운영진, [학교도서관저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도서관의 활성화와 독서교육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란도란 책모임』, 『책으로 크는 아이들』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책 읽기』, 『유럽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 등이 있다. 그리고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할머니의 정원』과 『엄마와 도자기』에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국내 최초 ‘시니어 그림책’ 전문 출판사 백화만발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 혼자 오랫동안 살면서 괴팍해진 한 노인이 가사 도우미와 우정을 쌓으며 꿈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경자 할머니’라는 현실감 있는 인물을 통해 노인들의 외로움에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생이 다하는 날까지 자신만의 꿈을 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페이지마다 친근한 그림을 넉넉히 채워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 초반에 어둡고 적막했던 그림 톤이 경자 할머니의 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화사해지는 점이 돋보인다.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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