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아공,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탄자니아…
어느 겁 없는 변호사의 철 없는 여행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꿈꾸던 여행. 조금씩 이루다.
변호사이자 작가, 방송인, 상담사, 스타트업 멘토 등으로 활동하는 배태준이 여행 에세이 『변호사의 여행가방』을 출간했다. 그의 여행은 학교 도서관 6층 서편 구석에서 시작한다. 언제 끝이 날지 알 수 없는 수험 상황. 그에게 출구이자 빛이 되어 준 것은 여행책들이었다. 일 년 내내 학교를 떠나지 못하던 그를 어디론가 데려갈 줄 것만 같았던 여행기들. 결국 그는 2차시험을 끝마치고 바로 첫 번째 여행을 떠난다. 꿈꾸던 인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