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종교 너머, 아하!
글쓴이
오강남 외 1명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13년 8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명예 교수. 우리 시대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에서 「화엄(華嚴)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자주의에 빠진 한국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린 명저 『예수는 없다』와 종교의 심층을 탐구한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비롯하여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세계 종교 둘러보기』, 『종교란 무엇인가』,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 등과, 노장 사상을 풀이한 『도덕경』과 『장자』가 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등이 있으며, 제17회 《코리아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I am not religious, But spiritual.”
“영혼 없는 종교는 가라, 종교를 대체하는 영성의 시대가 온다!”


‘종교’만큼 다양한 함의를 지닌 단어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두 글자에는 인류의 역사와 시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오늘날에는 개별 종교의 소통 불능은 물론 단순히 믿음이나 신앙이라는 뜻을 넘어 정파적인 의도로까지 변질될 정도로 ‘종교’가 지닌 본래의 역할과 의미가 퇴색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흐름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종교와 종교 간, 종교인과 비종교인 간 ‘소통’과 ‘이해’를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종교너머, 아하!’라는 이름의 한 단체가 문을 열었다. 조용한 출발이었지만 그 첫걸음의 여파는 결코 조용하지 않았다. 비교종교학 학자로는 국내 일인자라 할 수 있는 오강남 교수를 필두로, 민주통합당 김성곤 국회의원, 워싱턴 조지메이슨 대학교 노영찬 교수, 전 대한성서공회 민영진 총무, 신부이자 성공회대학교 이재정 교수 등 종교에 관해서 같은 뜻을 지닌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고, 다양한 종교적 경험을 바탕으로 깊은 고민을 이어 온 성소은 운영위원장의 적극적인 행동력이 가세해 1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종교계 안팎으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파문에 불을 붙일 열 편의 글을 모아 엮은 『종교 너머, 아하!』는 현 시대 종교의 문제를 직시하고 종교 간 울타리를 넘어 본연의 역할과 의미를 되찾고자 한목소리를 내는 10인의 외침이다. 종교인, 학자, 정치인 등 각자 자신들이 처한 위치에서 종교의 궁극적 역할을 고민하는 이 책은 편협하고 배타적인 종교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영성과 진리, 인간과 삶에 맞닿은 진정한 의미의 종교를 제안한다. 이것이 심층 종교이자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형태의 종교, 즉 새로운 시대를 여는 희망의 메시지라 역설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