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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의원이다
글쓴이
김희원 외 1명
출판사
섀도우캐비닛
출판일
2022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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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원

‘현실을 사는 이상주의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예체능 수석으로 입학하며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의 재능이 예술이 아닌 사람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것에 있음을 깨닫고,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후 청년 커뮤니티 ‘가름과 다름 사이 〈나름〉’을 시작으로, ㈜후츄를 창업하여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 영역에서,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잡스’ 편집장과 DDM 일자리발전소 사업단장 등을 맡아 사회적 문제를 정책의 영역에서 풀어내고자 노력하였다. 현재는 '섀도우캐비닛'을 통해 비즈니스와 정책과 정치의 영역에서 사회적 문제를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저에는 『나는 지방의원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직접 만드는 미래 함께 만드는 미래를 꿈꾸며 활동하고 있는 정치 스타트업 섀도우캐비닛과 다양한 지역에서 각각 자기만의 스타일로 일상의 이슈를 정치로 풀어내고 있는 지방의원 14명이 함께 기획·제작한 인터뷰집이다. 지방의원이 되기까지 치열하게 노력했던 과정과 지방의원이 되고 난 후 발로 뛰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의정활동이 생생하게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지방자치에 대한 수많은 분석과 저마다의 해답을 담은 책들은 많이 나왔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책은 없었다. 무엇을 위해 지역에서 정치를 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활동 하고 있는지, 도대체 지방의원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보려 하지 않았다. 정치에 참여하여 하는게 중요하다 이야기하지만 정작 어떻게 참여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지방의원이 되어 삶을 바꾸어가는 정치를 할 수 있는지는 말하고 있지 않았다. 이런 문제 인식 속에서 섀도우캐비닛과 14명의 지방의원은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정치하면, 청와대와 국회 등 중앙 정치만 생각했다. 큰 어젠다 중심의 정치만 바라보며 중앙 정치 중심의 담론만 제기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지고 있다. 일상에서의 정치적 효능감이 중요하다고, 삶과 밀접한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시민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섀도우캐비닛은 일반 시민의 시선에서 정말 알고 싶은 질문을 가감없이 던졌고 14명의 지방의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말해주었다. 이들이 주고 받는 생생한 인터뷰를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가장 몰랐던 가장 가까운 정치와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방의원의 삶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시민으로써 우리가 해야 할 일, 정치에 참여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정치 도전자로써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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