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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사고하라
글쓴이
유덕현 저
출판사
피플트리
출판일
2013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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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덕현

“내용 없는 사상은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칸트의 명언이 삶의 기본적인 방식이다 보니 사업 경험도, 공부도 둘 다 놓치지 않으려 욕심 부리고, 지나치게 다양한 방면에 호기심이 많아 좀 힘들게 살고 있다. 삼성물산종합상사에서 바이오테크 분야 사업 개발을 담당했으며, 해외자원 개발사업을 맡아 재무관리자로도 일했다. 이후 독립하여 중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소비재와 자동차 및 해외투자사업을 수행했으며, 우연한 기회에 인적자원 개발사업에 관심을 가져 2000년에 스탠퍼드대학과 시카고대학, 컬럼비아대학 등 미국 명문 경영대학들이 연합한 온라인대학인 UNext와 조인트벤처로 에듀케이시아를 설립했다. 삼성, 현대자동차, CJ, SKT,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대기업과 Visa, HP, 스미토모상사와 같은 해외고객을 대상으로 14년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 경영교육 분야의 독보적인 코디네이터이자 컨설턴트, 실행가로서 글로벌시장 개발, 마케팅, 사업혁신 분야의 경영 컨설팅사를 설립하여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관련한 경영자문과 마케팅도 수행하고 있다. 한양대 공과대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생각을 만지고 경험하고 공감하라

문제해결도구로서의 디자인사고의 정의와 필요성, 방법론을 단계별로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가 혁신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모두 한 장의 그림에서 시작되었다. 한 장의 그림처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드는 디자인사고의 기술은 직관과 통찰이라는 날개를 통해 숫자와 글자에 갇혀 있는 당신의 생각을 충분히 밖으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본래 가치를 잃지 않고 ‘새로움’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14년째 삼성과 현대자동차, CJ, Visa, HP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해외 유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듀케이시아 유덕현 대표는 생각을 만지고 조각하는 디자인사고를 통해 뇌가 아닌, 눈과 마음을 설득하는 기획의 기술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사고 시각화 단계는 순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선형적으로 혼재한다. 인간은 자신이 믿는 신념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 이를 지지하는 증거만을 모으는 존재이기 때문에 선형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존의 분석방법보다 디자인사고가 훨씬 자연스럽고 안전하다. 다행스럽게도 시각화 능력은 모든 인간이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기에, 우리의 눈과 작업가능한 손, 그리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도구만 있으면 디자인 사고가 가능하다. 펜 하나와 백지를 집어드는 것만으로도 생각을 조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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