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맑스 재장전
글쓴이
슬라보예 지젝 외 6명
출판사
난장
출판일
2013년 9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슬라보예 지젝

오늘날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이자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세계적 석학.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파리8대학교, 런던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 버크벡연구소 인류학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9년 국제적 명성을 안긴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대중문화를 자유롭게 꿰어내며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새로운 계급투쟁』 등이 있고, 공저로 『거대한 후퇴』, 『지속 가능한 미래』, 『나의 타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여덟 명의 정치철학자가 다시 장전하는
맑스주의라는 비판의 무기!


21세기 초반 전 세계를 강타한 사상 초유의 경제ㆍ금융 위기는 과연 자본주의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일까? 아니면 세계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보다 정녕 더 쉬운 일일까? 계급투쟁, 착취, 상품물신주의, 비물질노동, 공통적인 것, 코뮤니즘이라는 이념 등 오늘날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개념들의 향연을 통해 자본주의의 위기와 코뮤니즘의 전망을 진단한다.

흥미롭게도 그 구체적인 상은 조금씩 달라도 이 여덞 명의 정치철학들은 적어도 한 가지 점에 대해 똑같은 목소리를 낸다. 그것을 ‘코뮤니즘’이라고 부르든 안 부르든, 새로운 사회는 뭔가 거대한 일회적 사건 (가령 지금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통진당 일부 세력 식의 ‘무장투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더디고 지루할지언정 굳건한 협력과 구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 것이고, 만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마침 오는 9월 27~29일에는 ‘코뮤니즘이라는 이념’의 주창자들인 슬라보예 지젝과 알랭 바디우의 주도로 서울에서 또 다른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이 책 맑스 재장전 과 더불어 바커도 참석하는 이 심포지엄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회의 건설을 위한 ‘새로운 상상력’의 불씨를 던져줄 것이다.

'맑스 재장전' 영상보기 *클릭*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