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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글쓴이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22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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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독일 베를린의 퀴즈 전문가로 유럽 전체 퀴즈 챔피언이자 독일 퀴즈 협회의 창립자이면서 대표자다. 현재 독일 공영 방송 ARD의 인기 프로그램 〈퀴즈 추격전〉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추격자’ 팀 패널 중 한 명으로 수백만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전자 팀과 지식 경쟁을 벌인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여섯 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다국어 능력자이다. 이러한 능력으로 그는 교육, 일반교양, 기억, 지식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행사를 진행하며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왜, 구글의 시대에 상식을 강조하는가

프라하 창문 투척 사건은 언제 일어났는가? 에베레스트산은 얼마나 높은가? 르완다의 수도는 어디인가? 잠깐, 도대체 내가 왜 이런 단순한 사실들을 알아야 할까? 결국 다 인터넷에 있는데, 언제라도 검색할 수 있는데 말이다.
실로 우리는 엄지를 조금만 움직이면 필요한 정보를 얻는 세상에 살고 있다. 전 세계인의 지식이 총동원된 위키피디아는 사전 없는 책장을 만들어냈다. 단순한 사실을 두고 왈가왈부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보의 바다에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마음대로 쓰여진, 옳고 그름의 판별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산물도 떠다닌다. 뿐만 아니라 정보이용자는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원하는 분야의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얻기도 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반복적으로 들으며 편협되고 획일적인 사고에 스스로를 가둔다. 이른바,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의한 필터 버블 효과로 한 집단이 다른 집단과는 만날 수 없는 정보의 평행 사회가 구축되었다.

때문에 곳곳에서 맹목적이고 한 쪽으로 쏠린 정보 습득을 지양하는, 비판적 수용능력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책《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은 상식의 가치를 제고하고 진정한 상식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목소리를 보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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