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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 안동편
글쓴이
김재웅 외 8명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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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웅

경북 고령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 자연을 벗하며 자유롭게 놀았다. 계명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명대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인도 네루대 한국어 파견교수,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박사후연구원, 경북대 기초교육원 초빙교수, 대구경북인문학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북대 연구교수와 천년숲학교 대표 일꾼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고전과 나무 인문학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생태 문화적 시각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 『나무 따라 경주 걷기』, 『김시습과 떠나는 조선시대 국토기행』, 『금리단길의 나무 이야기 산책』 등과 『잊혀져 가는 고령 지역의 마을문화』, 『대구·경북 지역의 설화 연구』, 『강릉추월전 작품군의 종합적 이해』, 『필사본 고소설의 지역별 유통양상과 향유층에 대한 실증적 연구』, 『고소설의 생명력과 미학적 세계』 등이 있다. 공저로는 『한국 고소설의 주인공론』, 『한국 고소설 강의』 및 『인문학 글쓰기』, 『대학 글쓰기』 등을 비롯한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포항편』,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경주편』,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안동편』,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영천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안동은 국내 어느도시보다 오랜 문화적정체성을 뚜렷이 가진도시입니다. 유교 사상과선비문화의 본원이자 전국적으로 유명한음식과 다양한 전통문화가 계승되고있는 안동, 그런고장에 대해 인문학자들이 헐렁한수다를 떨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우리가 경험한 안동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이랬으면 하는 안동에대한 우리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 보았습니다.

안동에서의 오랜 추억을 꺼내어 오늘에 소환해 향수에 젖어 그 시절을 펼쳐스케치해 보기도 하고 안동의 뛰어난 전통을 살펴보고 오늘에 계승하여 한 폭에 담아 그려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잊혀선 안 될, 도시와 인물들의 기억 위로 현실과 미래의 색깔을 입혀보기도 했습니다.

아홉 개의 이야기 꼭지로 안동을 다 담아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함을 알지만, 우리의이야기들이 한 편한 편 옴니버스 드라마처럼 읽힌다면, 그리고 읽고 난뒤 화폭 위에 담긴 그림처럼여러분의 마음에 채색된다면 좋겠습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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