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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아이, 그 후
글쓴이
정명섭 외 2명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2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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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격리된 아이』 그 후의 이야기


바이러스가 일상이 되어 버린 ‘위드 코로나’ 시대, 낯설고도 익숙한 10대의 오늘을 앤솔러지에 담았다. 크게 벌어진 학습 격차를 느끼며 불안해하는 상진의 귀에 들어온 ‘시험 살인마’에 관한 소문. 코로나 때문에 기울어진 형편과 가정 폭력 때문에 집 나온 아이들을 맞닥뜨리게 된 석우. 마스크로 어색함을 애써 감춘 한결이 오랜만에 마주한 학교와 친구들. 여전히 감도는 불안과 단절 속에서도 꿋꿋이 지금을 살아 내는 세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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