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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
글쓴이
이광표 외 1명
출판사
컬처룩
출판일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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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 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근무했다. 오랜 시간을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기자로 일했으며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유산과 예술을 대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지에 관심 갖고 있다. 저서로는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공저), 《왕들의 길, 다산의 꿈―조선 진경 남양주》(공저), 《명작의 탄생》,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이야기》, 《근대유산, 그 기억과 향유》, 《손 안의 박물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맑은 물이 넘쳐흐르니 담潭이요,
따뜻한 햇살이 온 누리를 비추니 양陽이다
인문 역사 환경의 도시 ‘천년 담양’


‘역사문화 진경 산책’ 1권 『왕들의 길, 다산의 꿈 - 조선 진경 남양주』를 함께 쓴 두 저자가 이번에는 전남 담양 여행을 떠났다. 담양은 영산강이 발원한 곳이고, 무등산 자락이 힘차게 달려와 멈춘 곳이다. 영산강과 무등산이 남도南道의 상징이니, 담양은 그 중심이다. 지리적 특성에 맞게 담양 사람들은 예로부터 당당하고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 책은 지역학과 기행 문학을 합성해 알찬 정보와 읽는 재미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는 저자들의 철저한 사전 조사와 생생한 현장 답사가 어우러져 읽을 거리를 담뿍 담고 있으며 풍부한 사진을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와 생태를 만날 수 있다. 어렴풋이 알던 가사 문학과 누정, 원림, 대나무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담양의 다양한 면모를 읽어내는 저자들의 글에서는 때로는 한적하고 때로는 역동적인 기분이 느껴진다. 그것은 바로 담양이 그런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담양 곳곳의 묘한 매력을 전해주고 있다. 옛것도 있지만 근대의 것도 있고, 전통적이면서도 이국적인 것을 전하는 글을 읽다 보면 절로 담양에 와 있는 듯 느껴지면서도 직접 체험하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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