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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군수광공업사 연구
글쓴이
유승주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출판일
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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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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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주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1937년 경상남도 산청 출생
진주중·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사학과 문학박사
육군사관학교 사학과 교수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중재기념사업회 회장
한국사연구회 회장
고려사학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인물사연구회 이사장

저서
『조선시대광업사연구』(고려대출판부, 치암학술상 수상)
『병자호란 전후 유림장군의 장략과 김화대첩』(도서출판 온샘)
『조선후기 중국과의 무역사』(공저, 경인문화사)
『조선후기 사회경제사 연구 입문』(공저, 민족문화사)
『임진왜란기 인물과 경제소고』(도서출판 온샘)
『담헌서』(역서, 대양출판사)
『야당유고』(역서, 대명기획)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후기 군수광공업사 연구』는 조선 후기 군수광공업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조선후기,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중말엽에 이르는 100여 년간 조선은 전시 또는 준전시체제하에 놓여 있었다. 이 시기에는 7년에 걸친 왜란과 두 번의 호란, 그리고 효종·현종대를 거쳐 숙종초에 이르는 북벌정책의 추진 등이 있었다. 이 시기 조선 정부는 국난을 극복하고 외세에 대항하기 위하여 국방을 강화하고 군비를 확충하였다. 이를 계기로 총약환의 제조판매업 등 군수광공업이 발전하게 되었다. 이 연구는 17~18세기 말 군수광공업의 발전 동기와 생산실태, 성장과정을 규명하고, 특히 군수광공업의 경영형태가 변화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조선후기 생산경제 발전의 시기구분을 가늠해 보고자 했다. 조선후기 군수광공업에 대한 연구는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지만, 조선후기 광공업 연구의 선행연구로서도 연구 가치가 있다. 철물수공업분야에서는 총약환제조업이 생산시설 및 생산규모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광업에서도 군수광물의 필요에서 개발된 철·유황·연은·동광이 거의 전부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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