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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글쓴이
신순규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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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순규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홉 살에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어머니의 권유로 피아노를 배웠고, 열다섯 살에 홀로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일반 고등학교로 진로를 바꿔 하버드, 프린스턴, MIT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MIT에서 경영학과 조직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장애인에게 진입 장벽이 있는 직업을 연구하다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첫 성공 사례가 되자.’고 결심했다. 월가 투자은행 JP모건에서 일하기 시작해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CFA(공인재무분석사)를 취득했고, 현재 31년째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에 재직 중이다.

보육원 출신 아이들을 돕는 야나 미니스트리(YANA Ministry)의 이사장, 시각장애인 음악가를 지원하는 벨라음악재단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꿈, 일, 가족, 본다는 것…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이지만 나에겐 기적 같은 일”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가 전하는
우리가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들
이제,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미 월가의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상적인 것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에세이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아홉 살에 완전히 시력을 잃은 1급 시각장애인, 하버드와 MIT에서 공부한 명문대 졸업생, JP모건과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에서 20년 넘게 일해 온 베테랑 애널리스트,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CFA)… 이런 거창한 타이틀보다는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빠, 친구, 동료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도 애쓰는 저자가 눈이 보이지 않아서 얻을 수 있었던 삶의 단순한 지혜와 일상에서 느끼는 감동의 순간들을 전한다. 이 놀라운 ‘일상의 기적’들을 세상과 나누고 싶어서 지난 3년간 점자 컴퓨터로 써 내려간 뜨거운 진심이 이 책의 곳곳에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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