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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훌륭하다 (큰글씨책)
글쓴이
고영삼 외 16명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22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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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삼

사회학자이자 생애설계전문가로서, 〈인생이모작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 은퇴자들의 성공적인 재출발과 생애 설계를 주제로 많은 글을 쓰며 수백 회째 대중 강연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 부산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 후, KAIST의 AeG 고위과정을 마쳤다. 국가기관인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활동할 때 IT 신기술을 우리 사회에 선용하는 정책을 개발·추진한 전문가로서 정평이 났으며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 대통령실에도 재직했다.

인생2막으로 부산에 귀향하여 대학교수로 활동하다가 부산시 출연기관인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을 지냈다. 재직 중 부산시민들의 생애 설계 및 평생 교육 정책을 리모델링하여 추진함으로써 부산시 공공기관 평가 및 기관장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동명대학교 양승택미래전략연구센터장인 그의 20여 권의 저·역서는 대부분 인간과 기술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다. 현행 고교 국어 교과서에도 저자의 글이 13페이지 실렸다. 대표 단행본으로 『인생이모작, 한번 더 현역』, 『디지털 다이어트』, 『게임은 훌륭하다』, 『부모 미디어 리터러시』 등이 있다. 저서 중 8권이 ‘세종우수도서상’, ‘우수학술도서상’, ‘청소년권장도서상’을 받았으며, 제1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최)으로 선정되어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기념 대중 강연을 한 바도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통계와 연구를 바탕으로 바라보는
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선!

최근 '셧다운제' 폐지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청소년 수면권 보호를 위해 심야 시간 미성년자의 게임 접속을 막는 '셧다운제'는 2011년 도입 이후부터 꾸준히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해당 법안의 실효성 없음을 지적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국 사회에서 게임만큼 찬반이 극명하게 나뉘는 사안은 드물 것이다. 의사, 학부모, 교사들은 게임을 중독물질과 같이 매우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간주한다. 게임은 청소년들의 공부를 방해하고,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며, 개인의 삶과 관계를 파탄시킨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부정적 인식이 만연하다 보니 게임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게임은 훌륭하다』는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게임의 긍정적인 영향에 관한 담론을 17명의 석학과 게임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그들은 게임에 대한 다양한 편견에 검증된 통계와 연구 결과를 통해 응답한다. 또한 산업과 미래 가능성, 뇌과학과 몸 기능 발달의 측면에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게임의 긍정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게임은 훌륭하다??가 주목하는 게임은 한순간의 즐거움을 위한 오락이 아니라 교육, 의료, 비즈니스 마케팅에까지 활용되는 거대한 흐름이다.

“더구나 요즘 게임은 게임만의 영역을 넘어서고 있다. 게임기법이 경제, 사회, 문화, 정치영역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눈치챈 사람들의 글모음이다. 공부를 방해하는 게임, 정서를 방해하는 게임, 삶의 목표를 잃게 하는 게임, 관계를 파탄시키는 게임이라는 시각 대신 통계와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선을 담았다. 총 3부 1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더하는 글을 포함해 모두 게임의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두고서 각 분야별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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