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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낡고 녹슨 철조망
글쓴이
강민영 저
출판사
삶창(삶이보이는창)
출판일
202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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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민영

시인, 수필가, 조형작가. 서울 종로구에서 태어났다. 2007년에 수필 신인상 수상을, 2015년에 제14회 『내일을 여는 작가』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대에는 서양 미술을 공부했다. 그리고 결혼한 후 30대에는 시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아들을 낳고 키웠다. 40대에는 조형예술, 금속공예, 보석디자인을 공부하여 조형작가가 되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인사동 가나아트 스페이스 등 인사동 미술관을 돌며 개인전과 그룹전을 하는 중에 수필가가 되었다. 50대에는 문예창작학과에서 시와 소설을 공부하여 시인이 되었다. 저서는 서간집 『아들이 군대 갔다』가 있다. 다음 수필집과 전시회를 준비 중이며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아무도 달이 계속 자란다고 생각 안 하지』 『외로운 너는 개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고』, 산문집 『우리 사이의 낡고 녹슨 철조망』 『아들이 군대 갔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강민영 시인의 산문은 독서와 예술작품에 대한 이해로 잘 닦여진 소양으로 써졌다. 그래서 읽는 이로 하여금 인문적인 소로(小路)를 걷는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설익은 개념어나 추상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로지 저자 자신의 삶의 경험으로 받아들인 것만을 진실하게 진술하기 때문이다. 책의 1부는 대체로 저자의 일상적인 경험을 저자 스스로 확인하고, 해석하고, 내면에 아로새기는 작업들로 채워져 있다면, 2부는 시인으로서 또 조형예술가로서 인류의 정신적, 미적 유산들을 작가나 예술가의 삶과 함께 읽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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