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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부르심
글쓴이
이찬수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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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찬수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삶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9년 3월, 전 교회적으로 ‘감사 목회’를 선언한 그는, 하나님께서 감사 운동의 파도를 일으키시기를,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우리의 온 삶이 감사로 물들기를 기도한다.

감사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형편에 달려 있는 문제도 아니다. 주신 것을 감사로 받는 것, 감사할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능력이요, 결단이며, 태도다. 죄성을 가진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평불만의 길을 만든다. 하지만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지를 다하여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될 때, 즉 우리 삶에 감사의 길이 날 때 우리는 날마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153 감사노트》,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너무 복잡한 것이 문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단순하게 순종할 때
하나님이 마침내 이루신다!


뜬금없이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라는 명을 받은 아브라함. 이런 당황스러운 명령을 받고 아브라함이 참 난감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 눈에 확 들어오는 구절이 있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창 12:5)

아브라함의 복잡한 심경과 과정이 다 생략된 간단한 서술문을 읽으면서 나의 복잡한 머릿속도 정리되었다. 더군다나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라는 서술의 출발이 그 앞에 나오는 4절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내 머리가 쓸데없이 너무 복잡한 것이 문제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창 12:4)

‘떠나라’는 말씀 앞에 ‘복잡하지 않은 순종’과 그런 순종을 통해 얻은 ‘단순한 결과’였다. 내게 부여된 ‘일만성도 파송운동’이라는 큰 숙제도 이 공식대로 따르기로 했다. 그 이후에 전 교인과 함께 아브라함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말씀을 준비하는 한 주 한 주가 내 삶에 던져주시는 하나님의 지침의 말씀이었고, 순종할 때 허락해주시는 ‘마침내’의 기쁨의 시간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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