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좋은 날도 있고
한없이 좌절하는 날도 있으니까요”
일하는 마음과 일을 앓는 마음
그 어딘가 서 있는 이야기
『일하는 마음과 앓는 마음』은 ‘일’이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게 하며, 나아가 각자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나가는지 짚어본다. 일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을 떠올리는가? 누군가는 매일 정해진 곳에서 규칙적인 일을 하고, 또 누군가는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또한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꽃 튀는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의 모습,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진실 된 이야기와 솔직한 마음들을 전하고자 한다.
이봄 출판사에서는 우리의 삶을 이루는 단어들을 수집하고, 그 단어들로 에세이를 엮어낼 예정이다. 이번 『일하는 마음과 앓는 마음』은 이 기획의 시작을 알리는 책으로 ‘일’이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게 하며, 나아가 각자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나가는지 짚어보고자 한다. 일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을 떠올리는가? 누군가는 매일 정해진 곳에서 규칙적인 일을 하고, 또 누군가는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또한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꽃 튀는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의 모습,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진실 된 이야기와 솔직한 마음들을 전하고자 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작가들이 참여했다. 회사원에서 프리랜서가 된 삽화가이자 에세이스트 임진아, 7년차 용접공이자 사회와 노동에 대한 글을 쓰는 천현우, 퇴사와 함께 쓴 책으로 주목을 받은 뒤 그림을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게 된 하완, 청소부, 작가, 강연가 등 다양한 일을 하는 N잡러 김예지, 자연의 비밀을 품고 있는 작은 생물들을 연구하는 과학자 김준, MZ세대가 열광하는 패션 브랜드 ‘THE MUSEUM VISITOR’를 이끄는 박문수가 그 주인공이다. 각자 활동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불안과 뿌듯함을 오가는 여섯 명의 일 이야기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쩐지 자꾸만 나의 하루가 겹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