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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글쓴이
정원조 저
출판사
소금나무
출판일
202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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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원조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경희대 한의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졸업했다. 한의 내과학 박사, 대한 한의사협회 내과학회 이사, 대한 한의사협회 경락진단 학회 부회장, 미 일리노이 내쇼날유니버시티 (NUHS)대 강사, 미 버지니아 한의과대학(VUIM)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세계 자연치료의학회(I.N.A) 명예회장, 미국 시카고 예담한의원을 거쳐 2005년 귀국, 예맥당 한의원 원장으로 있으며 한의사들에게 자신이 창안한 사상체질맥진을 전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약을 먹어도 낫지 않거나 혹은 나은 것 같아도 재발을 반복해 오랜 시간 사람을 힘들게 하는 과민대장증후군. 이 병은 혹시 불치병? 혹은 체념하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하는 병일까?

왜 치료가 안 되는 것일까?
저자는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가 쉽지 않은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지적하고 있다.

첫째, 과민대장증후군은 장이 체질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사람에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병의 원인에 체질이 있다는 이해가 필요하다. 태어날 때부터 장이 약하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 또한 잘 일어나는 것이다. 체질하면 일반적으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 종류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병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서는 이 4종류 체질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더 세분된 증상과 체질에 따른 개인 맞춤형 진단이 필요하다.

둘째, 과민대장증후군은 단순한 장의 기질적 질환이 아니라 심리적 원인이 함께 작용하는 복합질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에만 집중해 치료한다면 근본적 해결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병의 재발 방지와 근본 해결을 위해서는 생활과 관련된 섭생법 및 심리적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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