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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무역과 외교 전쟁의 역사
글쓴이
왕위안총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22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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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왕위안총

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베이징 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근세 중국사와 동아시아 외교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델라웨어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한국학 연구원(2010~2011), 일본 도쿄 대학교 아시아 고등연구원 방문연구원(2011~2012)을 지냈으며 저서로 만주 정권이 근대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조선과의 관계를 밝힌 《Remaking The Chinese Empire: Manchu-Korean Relations, 1616-1911》(Cornell University Press, 2018)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미 ‘무역 전쟁’, ‘패권 경쟁’은 오랜 역사의 결과물이다
중미 교역 100년, 갈등의 뿌리가 된 사건과 인물들


‘세계 경제의 뇌관’으로 상징되는 중미 관계, 한국은 이 사이에서 어떤 외교를 펼쳐야 할까? 중국과 미국은 왜, 서로를 견제하게 되었을까? 이 질문의 해법을 찾으려면 두 강국이 품은 갈등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중국과 미국이 서로에게 가진 고정관념은 무엇인지, 어떤 관계를 이어왔는지 파악해야만 우리의 역할과 지혜를 찾을 수 있다.

미국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는 중국 출신 교수 왕위안총은 본서에서 중국과 미국이 처음 만난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무역·외교사를 짚어보며 역사 속의 중미 관계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젊은 나라였던 미국은 중국에 처음 발을 디디며 상업적 이익이 목표였다. 늙은 제국이었던 청나라는 자만에 빠져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고 몰락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두 나라 교류의 시작은 우호적 만남이었으며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서로에게 날을 세우게 되었을까?

이 책은 중국과 미국의 만남과 충돌을 여러 사건을 통해 보여줌은 물론 동아시아 역사의 거대한 변화도 짚어낸다. 중미 갈등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커다란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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