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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과명장 권상범
글쓴이
권상범 저
출판사
비앤씨월드
출판일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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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상범

1945년 봉화에서 태어났다. 열여섯의 나이에 제과업계에 입문, 1963년 서울 풍년제과에 입사해 김충복 선생을 사사하고 나폴레옹과자점에서 기술상무를 역임했다. 재임 중 일본 동경제과학교에 유학하고 졸업 후에는 유럽과 일본 등 유명 교육기관과 연구소 등을 통해 해외 선진기술을 꾸준히 전수받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1979년 리치몬드과자점을 창업하고 해외 기술인 초청 세미나를 통해 국내에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 국내 제과 산업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제 21대 대한제과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최초로 세계 양과자대회인 쿠프 드 몽드 드 라 파티세리에 선수단을 파견하고, 제36회 서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심사위원, 제39회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 제빵 직종 심사위원, 전국 학생 빵, 과자 경연대회 대회장을 맡는 등 한국제과 기술인의 위상 제고에도 힘써왔다. 2002년에는 노동부가 선정한 제과 부분 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현재는 리치몬드제과기술학원 원장으로 여전히 제과업계의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빵 · 과자만을 생각하며 60년을 한결같이
국내 제과업계의 성공 모델 권상범 명장의 인생 스토리


한국 제과업계의 거장이자 리치몬드 과자점 창업자인 권상범 명장의 인생과 성공 스토리를 올올이 엮은 책이다. 그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 어떤 계기로 업계에 입문했으며 어떤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위기와 도전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는지가 간결한 문체로 쉽고 재미있게, 때론 가슴 뭉클하게 기술되어 있다. 또 오랜 세월 리치몬드를 빛나게 했던 레시피 모음집과 6,70년대 실제로 쓰인 제품들을 정리한 권상범 명장의 자필 노트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제과업계의 계보를 잇는 핵심 전수자로서 한국 제과사와 괘를 같이 하는 저자의 경험과 제과 철학은 많은 기술인, 학생들은 물론 리치몬드를 사랑하는 일반인 모두에게 빵, 과자만을 화두 삼아 살아온 저자의 60년 제과 인생과 그가 업계에 미친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같은 배합을 가지고도 공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매번 각기 다른 제품이 나온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타고난 처지는 달라도 살아가는 과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인생에 있어 공정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선택의 과정이다. 항시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기다릴 줄 알며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결과는 좋아질 수 밖에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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