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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칠성슈퍼를 보았다
글쓴이
이수명 저
출판사
아침달
출판일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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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명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2001년 [시와반시]에 「시론」을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집으로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마치』 『물류창고』 『도시가스』, 연구서로 『김구용과 한국 현대시』, 시론집으로 『횡단』 『표면의 시학』, 비평집으로 『공습의 시대』 등을 펴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노작문학상, 이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늘 첨예했던 이수명의 문학,
그 주변을 따라 난 일상의 산책로를 거니는 기쁨


한국 시 문학의 첨단을 일구어온 이수명 시인의 첫 산문집 『나는 칠성슈퍼를 보았다』가 출간되었다. 이수명은 1994년에 등단한 이래로 8권의 시집을 비롯해 시론, 비평집, 연구서 등을 펴낸 바 있지만, 산문집이라는 이름하에 그의 원고를 엮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칠성슈퍼를 보았다』는 자전 에세이를 비롯해 저자가 1999년부터 발표해온 일상 에세이, 시에 관한 단상, 여러 시인들에 대한 기억을 아로새긴 산문, 동료 문인에게 보내는 서간문과 당대를 살핀 칼럼 등을 담고 있다. 이수명 시의 주변부를 이루고 있던 일상의 풍경들을 통해 문학의 안팎이 교감하는 생기로운 현장을 마주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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