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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문화의 갈등과 통합
글쓴이
이은경 외 11명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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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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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동대학원 노어노문학과에서 “안드레이 비토프의 『푸시킨의 집』: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 지우기”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음. 저서로는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러시아 속 한국 문화 발자취 150년』(공저), 『극동의 부상과 러시아의 미래』(공저) 등. 역서로는 『Чёрный журавль спускался с небес』(공역, 고은의 『만인보』 러시아어번역판), 『Снег на холме Сончангдонг』(공역, 김지하의『타는 목마름으로「러시아어번역판) 등. 논문으로는 「마르크 샤갈의 중·후기 작품에 나타난 이율배반성」,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원숭이’와 유토피아: 알렉세이 레미조프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러시아문학의 한국적 수용과 번역의 변천사 ― 가독성과 원전 번역 사이에서의 탐구와 모색―」, 「숄롬 알레이헴의 『메나헴 멘들』: 러시아 유대인의 초상」, 「투르게네프의 『아샤』: ‘낭만화’로 구현된 혼종적 문화정체성」 등 다수.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본 총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의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사업의 2년 차 연구 주제 ‘접점의 모색과 확인’의 결과를 집대성한 것이다. 접점의 모색과 확인은 ‘인문 공간의 탐색’과 ‘통일환경조성을 위한 소통과 통합 정책의 추구’라는 양 갈래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본 총서에 실린 12편의 논문들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연구자 각자의 관심 분야에 대한 천착과 사색의 결과로서, 연구의 내용은 노태우 정부 이래 역대 한국 정부의 북방정책에서부터 북방 문화의 교류와 충돌 양태 및 경제, 영토, 공공외교, 애니메이션, 문화 이론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갈등 하에서도 소통의 확대를 통한 협력의 추구를 바탕으로 언젠가는 진정한 통합에 이르게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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