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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글쓴이
그레이스 리빙스턴 힐 저
출판사
아슬란북스
출판일
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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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그레이스 리빙스턴 힐

1865년에 미국 웰스빌에서 태어 20세기 초반 소설가로 1947년에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종교와 기독교와 관련된 소설을 100여 편을 넘게 썼으며, 수많은 단편 소설을 썼다. 작품으로는 『THE ENCHANTED BARN (1917)』, 『RE-CREATIONS (1924)』, 『PARTNERS (1940)』, 『BRENTWOOD (1937)』 등이 있다. 그레이스 리빙스턴 힐은 주인공으로 기독교인 어린 여자나 기독교인이 되어가는 여자를 자주 사용했다. 필명으로는 ‘마르시아 맥도날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 인생은 왜 이리 비참한가요. 언제까지 도망만 쳐야 할까요."

세상과 절망을 피해 끝없이 도망치는 황무지 여자 엘리자베스의 생존기


인생은 끝없는 도망침의 연속이다.
많은 사람들과 있어도 마음 둘 곳이 없고, 어디를 가도 편하게 있지 못한다.
삶이란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며 그저 하루하루 도망치며 사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위안을 얻어야 할까?

세상과 단절된 채 산에서 나고 자란 여자가 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은 모두 죽고 유일하게 남은 남동생은 어느 남자의 손에 살해당하고 만다. 동생을 죽인 남자는 그녀를 좋아했고, 그녀는 남자가 두려워 산을 떠나 세상으로 도망친다. 다음 날 아침 여자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남자는 그녀 뒤를 쫓았고, 그녀는 남자를 피해 황무지를 거쳐 세상으로 도망친다. 그렇게 황무지를 지나던 여자는 한 남자를 만나 동행을 하게 되고, 남자와 함께 어머니가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던 기도가 무엇인지 알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는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도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막연했던 그녀의 목적지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할머니에게 향한다.

그녀가 마주할 세상은 어떤 세상이며, 그녀의 할머니는 어떤 사람들일까. 남자와의 동행은 어떻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녀는 자신을 쫓는 남자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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