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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엇이 너의 본래면목이냐
글쓴이
성철 저
출판사
장경각
출판일
202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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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철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우리 곁에 왔던 부처’로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영원에서 영원으로’라는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철학, 의학, 문학 등 동서고금의 책을 두루 섭렵하였으나 그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영가대사의 『증도가』를 읽은 후 머리 긴 속인으로 화두참선을 시작했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1936년 봄, 스물다섯의 나이에 당대의 선지식인 동산스님을 인사로 ‘이영주’라는 속인의 옷을 벗고 ‘성철’이라는 법명을 얻어 세속의 모든 인연을 끊고 수행의 길에 들었다. 출가한 지 삼 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눈부신 법열의 세계로 들어간 스님은 마하연사, 수덕사, 정혜사, 은해사, 운부암, 도리사, 복천암 등으로 계속 발길을 옮기면서 많은 선사들을 만나 정진을 했다. 장좌불와 팔 년, 동구불출 십 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그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으로 조계종 종정에 오르면서 이 땅의 불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 자신이 처음 출가했던 그 방에서 “참선 잘 하거라”는 말을 남기신 채 법랍 58세 세수 82세로 열반에 들었다. 성철 큰스님은 속인으로 이 땅에 태어나서 부처의 길을 택했다. 오직 진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용기, 그 결의를 평생토록 지킨 철저한 수행, 무소유와 절약의 정신은 바로 ‘우리시대 부처’의 모습이었다. “자기를 바로 보라” “남을 위해 기도하라” “일체 중생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르시던 그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에서 영원으로 울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성철 스님의 탄신 100주념 기념!

성철 스님의 『무엇이 너의 본래면목이냐 - 본지풍광설화』 저자는 1967년 해인총림의 방장으로 취임한 후, 선종 정통의 법문 양식을 그대로 따른 상당법문을 펼쳤다. 그리고 저자가 자신의 상당법문을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 바로 이다.

은 저자가 와 함께 '부처님에게 밥값 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반복적으로 깨달음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을 재출간한 것이다. 원택 스님이 저자의 상당법문을 녹취하여 정리한 내용도 새롭게 담아내 의미 있다.

한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에 실려 있는 공안을 기록했다. 저자의 상당법문이 설파되는 법회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나아가 선종 역사를 아우르며 펼쳐지는 상당법문을 통해 선사들이 깨달은 인연을 깨우치게 된다.

『무엇이 너의 본래면목이냐 - 본지풍광설화』 제1권 ,제2권으로 출간되었던 책을 2020년에 한 권으로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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