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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재촉
글쓴이
강안나 글/하희철,양채은 그림
출판사
아동문예사
출판일
202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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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강안나 시인의 동시는 단순함과 순수함이 그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단순함은 어린이의 사고방식을 닮은 자연적 질서를 모방한 것이고, 순수함은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마당에/ 맨드라미 까만 씨/ 다독다독 심어놓고/ 참새처럼/ 쪼그리고 앉아/ 마음 나누는"(「달콤한 재촉」) 아이와 같지요.

시인은 조바심을 일으키는 미숙한 동심이 아니라 대상과 함께 눈높이를 맞추며 타자를 이해할 줄 아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동시를 씁니다. -김종헌 (문학평론가·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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