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는 여행자. 그저 멋쟁이 아줌마, 귀여운 할머니로 나이 들기를 원한다. 글을 쓸 때는 조혜영이라는 본명 대신 ‘해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나 이 글은 ‘조혜영’ 그 자체이기에 본명으로 소개하고 싶다. 조혜영 또는 해영의 저서로는 『인생사진없는 인생여행기』,『여자, 사람, 자동차』(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퇴사 인간이 뭔데? 퇴사 인간 앞에 왜 즐거움이 붙는 걸까?” 출판사 [짇:따]의 두 번째 공동 집필 프로젝트! 또 퇴사 이야기?!
우리는 모두가 각자의 사연과 인연에 따라 자기만의 삶을 살아간다. 자기만의 방식과 속도대로 살아가지만 때로는 의도치 않은 상황 속에 처하며 어려움을 직면하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에 의해 상처받고 의도치 않은 결과로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지 과정일 뿐이라 생각하며, 툭툭 털고 일어나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퇴사에 대한 경험을 수필이라는 장르를 빌려 풀어냈다. 우리네 이야기를 다시금 마주하며 우리 자신을 ‘즐거운 퇴사 인간’이라 부르기로 했다. 수많은 ‘퇴사 인간’에게 이 책이 공감과 위로의 손길로 닿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