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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
글쓴이
박지용 저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2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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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용

사람 위에 있는 모든 제도를 반대한다. 등단을 거부하고, 2017년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를 독립출판했다. 모든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적인 문학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를 매개로 한 모임 [커피하우스]와 [문학인 크-럽]을 진행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독립적인 문학작품들을 발간하는 도서출판 밥의 대표이기도 하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 박지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는 삶과 이를 견뎌내는 우리를 이야기한다. 혼돈과 균열로 가득한 세계 속에서 우리는 좌절하고 멀어진다. 이번 시집은 그 모든 것들을 기쁜 쪽으로 가져가려는 시인의 애씀이다. ‘공백이 맞잡은 손에 들어와 하나의 자리가 되는 기적, 내일의 어둠도 오늘의 것이 되는 기쁨. 악수와 포옹으로 심장이 인식된다.’ 삶을 견뎌내는 힘, 부드러운 설득의 문장들, 간절한 마음으로 시인은 우리가 함께 나아가길 기다린다. 이번 개정판 시집에는 박지용 작가의 신작 시 3편이 더 담겨있다. ‘이제 눈을 감아. 우리는 그곳으로 갈 거야. 손을 놓지 않을 거야. 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 그의 시는 아름답고 섬세한 건넴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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