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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The Collector of Thoughts
글쓴이
모니카 페트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22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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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니카 페트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날아가』 『우린 언제까지나 자매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생각을 모으는 사람』영어판


여기 부루퉁 씨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있습니다. 아침 여섯 시 반이면 아저씨는 어김없이 가죽끈이 반질반질 해진 아주 낡은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서지요. 아저씨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러 생각들을 모으는 일을 합니다.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조용한 생각, 슬기로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어떤 생각……. 물론 아저씨가 좋아하는 생각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다른 생각들이 마음을 다칠까 봐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모은 생각으로 불룩해진 배낭을 메고 아저씨는 집으로 돌아와 또 다른 일을 시작합니다. 생각들을 기역 니은 디귿 순으로 챙겨서 정리한 다음 생각들을 선반에 두 시간 가량 푹 쉬게 놓아두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면 생각들이 잘 익은 과일처럼 즙이 많아지고, 아저씨는 그것을 화단에 정성껏 심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아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곱게 정리해 화단에 심에 예쁜 꽃으로 피어낸다는 이야기를 담은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영문판입니다. 원작 독일어 책을 영어로 옮기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수준 등을 고려해서 초등학교 선생님과 영어 학원 강사님들이 감수를 보았습니다. 영문판에는 어린이들이 영어 동화의 재미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영어의 올바른 교육을 돕기 위해 이야기 CD를 함께 제공합니다. CD 속에는 원어민 성우가 구연동화를 하듯 이야기 전체를 Story telling하였습니다. 스토리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은 물론 상황에 맞게 원어민 성우들이 직접 연기를 해서 마치 한 편의 영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여훈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발음 연습을 위해 페이지 별로 천천히 들어 볼 수 있는 Reading 파트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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