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엔드 오브 맨
글쓴이
크리스티나 스위니베어드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22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크리스티나 스위니베어드

영국의 작가이자 변호사. 1993년 태어나 런던 북부와 글래스고를 오가며 자랐다. 열세 살 때 줄리아 퀸의 ‘브리저튼 시리즈’를 읽고 작가의 꿈을 품었으며, 열다섯 살에 처음으로 소설 습작을 시작했다. 변호사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2015년에 수석으로 졸업했다. 2016년 법학석사 시험을 통과하고 기업 변호사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소설을 썼고, 첫 장편소설 『엔드 오브 맨』을 완성했다.
『엔드 오브 맨』은 ‘남자가 없는 세상은 어떨까, 여성이 주도하는 정부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남성만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전염병과 인류의 위기, 그에 맞서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약 1년 동안 집필한 끝에 2019년 완성된 초고를 안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전염병의 공포와 그 후로 이어진 여성들만의 세상을 생생하게 그렸다는 찬사를 받으며 계약에 성공했고, 놀랍게도 이듬해 팬데믹이 전세계를 덮쳤다. 2021년 4월 영국에서 출간된 『엔드 오브 맨』은 출간 직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최고의 SF에 선정되고 14개 국가에 판권이 팔리며 영화화가 예정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낮에는 변호사로, 밤에는 작가로 사는 일에 대해 스위니베어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언어적 감각을 재정비하고 더 생산적으로 사고하게 된다고 유쾌하게 밝힌다. 소설가로서 성공했으며 차기작을 쓰고 있는 지금도 변호사 일을 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치사율 90%, 남성만을 공격하는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멸종 위기의 남성들과 바이러스에 맞서는 여성들의 이야기


2025년 11월. 스코틀랜드의 응급실에서 단순 독감 증세를 보이던 환자가 갑작스레 사망하고 다른 환자들의 상태가 급속히 나빠진다. 공통점은 그들 모두 남자라는 것. 응급의 어맨더는 이것이 거대한 팬데믹의 전조임을 직감하지만, 누구도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남성만을 공격하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스코틀랜드에서 영국 전역으로, 아시아와 아메리카 등 다른 대륙으로 일파만파 퍼진다. 인류는 처음으로 존속 가능성을 위협받기에 이른다.

사상 초유의 ‘남성대역병’ 바이러스와 팬데믹 이후의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크리스티나 스위니베어드의 데뷔작 《엔드 오브 맨》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된다. 저자는 다중 시점의 매력을 살려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처음으로 알린 의사, 백신 개발에 몰두하는 학자,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키려는 정보국 요원, 남편과 아들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보통 사람들까지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밀도 높게 묘사했다. 그리고 이들 화자 대부분은 여성이다.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첨예한 묘사, 성별의 전통적인 권력관계를 전복하는 파격적인 상상력이 빛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