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다.’시공간을 뛰어넘는 비밀조직 ‘단비 이용원’불가사의한 위협으로부터 오랜 시간 사람들을 지켜온 비밀조직귀신, 좀비, 외계인 이들의 정체는 정말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한 것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로부터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비밀조직 ‘단비 이용원’. 국정원 산하 비밀조직 ‘단비 이용원’에 몸담고 있는 요원들은 국가공무원이지만 일반 공무수행이 아닌, 상식 밖의 불가사의한 존재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특수한 임무를 수행한다.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 단비 요원에 발탁된 주인공들이 조금씩 단비 이용원에 적응해가며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 성장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