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찾아 떠나는 작은 곰의 아름다운 여정
작은 곰과 바까 할머니는 늘 수평선 너머의 세상이 궁금합니다. 두 곰은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 산을 넘고 또 넘습니다. 그 길은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아주 자유로워요. 산 꼭대기에 오른 그 밤, 작은 곰은 바까 할머니와 영영 헤어지게 됩니다. 작은 곰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바까 할머니의 랜턴을 꼭 쥐고 떠난 작은 곰은 함께할 친구, 우미를 만나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합니다. 나의 길이 우리의 길이 되는 아름다운 과정이 담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