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넘치는 참세상’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김씨돌의 글과 신미식 작가의 사진이 어우러진 묵상집
요한, 씨돌, 용현은 한 인간의 세 가지 이름이다. 2019년 6월에 방송된 다큐멘터리 SBS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 씨돌 · 용현]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뿍떼기』는 ‘인간미 넘치는 세상’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용현의 글과 신미식 작가의 사진이 어우러진 묵상집이다. 이 묵상집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을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SBS의 다큐멘터리 방송 이후 지금까지 3년의 시간 동안, 용현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왼손을 사용해 삐뚤삐뚤한 글씨로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많은 이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드디어 한 권의 푸르고 반듯한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요한, 씨돌, 용현과 같은 이 땅의 모든 선한 이들을 응원하고, 더 많은 이들이 소망을 품고 ‘인간미 넘치는 참세상’을 위해 헌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