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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들의 귀환
글쓴이
전강수 외 11명
출판사
박영률출판사
출판일
2022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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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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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87년부터 대구가톨릭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지식인선언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동산 투기의 종말』 『토지의 경제학』 『부동산공화국 경제사』 『〈반일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등을 썼으며, 『희년의 경제학』 『사회문제의 경제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제학자다. 단, 시장만능주의를 신봉하며 낙수효과를 외치는 여느 경제학자와는 결이 다르다. 그렇다고, 시장을 부정하고 정부의 무조건적 개입만을 주장하는 쪽도 아니다. 시장을 시장답게, 자본주의를 자본주의답게 만들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농민과 열심히 사업하는 기업가·자영업자가 노력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도록 해야만 정의와 효율이 달성된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국사회과학연구회가 기획하고 KB금융공익재단이 후원한 [경제학 고전 강의]가 책으로 태어났다. 강의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사상사의 거장 12명을 소개했다. 이 책은 강의의 내용을 보완해 사상가들의 아이디어가 우리나라 경제 현안에 어떤 답을 줄 수 있는지 충실히 기록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강의 현장에서의 질문들을 모아 강의자들의 심도 깊은 대답을 담았다. 수학과 공식 위주의 주류 경제학뿐만 아니라 카를 마르크스 등의 비주류 경제사상가의 문제의식들이 이 책에 담겼다. 부동산, 기본소득 등 우리의 현실에 대답할 수 있는 경제학의 내러티브들이 이 책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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