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다. 2017년 3월의 어느 날 학교를 다녀온 8살의 우리 딸이 물었다. “엄마는 꿈이 뭐야?” / “우리 가족 건강.” / “아니, 뭐가 되고 싶냐고?” 눈을 반짝이며 묻는 딸아이에게 얼떨결에 “위대한 작가가 되고 싶어.” 말해버렸다. 『이렇게 작가가 된다』를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채로운 색깔의 조화를 이룬 우리의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다!
반복된 삶, 가족 소통, 개인의 소망, 잊을 수 없는 하루, 특별한 존재,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재난, 미래세대의 AI, 상실, 위탁가정, 설레는 연애. 한 권의 책에 다양한 주제를 담은 이야기들이 꽃처럼 모였다. 당신의 마음에 이야기 꽃이 피어날 수 있길 바라며 글꽃의 정원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