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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산책
글쓴이
이정하 저
출판사
스토리닷
출판일
202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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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하

아주 가끔 책을 쓰고, 자주 책을 만들고, 매일 살림을 짓는다. 1인 출판사 스토리닷 대표이자 스토리닷 글쓰기 공작소 시리즈 『글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책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를 쓰고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산책』은 6년 전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산책을 하며 느낀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산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책을 쓰면서는 두 번째 책이, 두 번째 책을 쓰면서는 세 번째 책이 떠올랐고, 세 번째 책을 쓰면서 네 번째 책은 그간 삶 이야기를 묶은 산문집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산책』이 바로 그 네 번째 책이다. 이렇게 적어놓는 이유는 스토리닷 10주년 기념으로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 2』를 쓰고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행복은 마치 산책 같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산책』은 늦은 나이에 결혼해 육아와 자기 일을 병행하는 이정하 작가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 산책을 다룬다. 몸은 10년 가까이 선무도 수련을 하며 느낀 것들이고, 마음은 명상하며 느낀 것들이다. 더불어 일상 산책은 많은 이들이 ‘산책’ 하면 떠오르는 산책 이야기와 일상을 살며 느끼는 것들, 즉 작가는 책 만드는 일이라 말하고 있다. 그러니 책을 읽는 이들 중에는 “뭐야? 이게 산책책이야?” “내가 생각하는 산책 이야기가 아니잖아.”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정하 작가는 “산책이란 한자가 담고 있는 뜻은 무릇 꾀나 전략을 무너뜨리는 일 아니던가. 선무도가, 명상이, 꽃과 바람과 하늘이, 책 만드는 일이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다. 게다가 고달픈 일상을 사는 것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지금’ 을 살고 싶은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이라 말하고 있다. 작가는 “삶이 지루한가? 삶이 촉박한가? 삶이 재미없는가? 이런 삶을 바꾸고 싶다면 산책하시길. 다들 산책하는 삶을 꾸리시길 바라본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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