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아 주고 싶은 자기 긍정과 성장의 이야기!
키가 아주아주 큰 나도, 꼬맹이라고 불리고 싶은 나도 ‘모두’ 나예요.
“아름답고 따뜻한 시적인 그림책”_ 독자 리뷰
“다른 사람들이 나의 어떤 점을 보든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_ 독자 리뷰
엘리즈는 키가 아주아주 크다. 사람들은 그런 엘리즈를 ‘키다리’라고 부른다. 그럴 때마다 엘리즈는 몸을 반으로, 반의반으로, 반의반의 반으로 접는다. 사람들이 키 말고 다른 것도 봐 주면 좋겠다.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우리 꼬맹이’라고 불리고 싶다. 그러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느껴 보고 싶다. 엘리즈는 자꾸 움츠러드는 몸을 활짝 펴고,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꼭 안아 주고 싶은 자기 긍정과 성장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