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은 감각이나 추론을 거치지 않고 사태의 본질을 즉각 알아채는 인간 정신의 근원적 능력이다.
이 책 『직관혁명』에서 ‘직관’이란 용어는 최소한 다음 네 가지 의미를 포함한다. 즉, 우리가 일상 중에 마주치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불현듯 느끼는 직감(直感), 감각과 사고를 통하지 않고도 어떤 것을 즉시 알아채는 능력, 인류 문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발명이나 비전을 산출하는 능력, 그리고 인간과 세계의 근원적 실상(實相)을 깨닫는 능력 - 이 네 가지가 직관 능력에 포함된다고 이 책의 저자 킴 체스트니는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직관이 우리의 삶 전반을 관통하는 원리임을 우리에게 이해시키며, 직관의 개발을 통하여 건강과 웰빙의 증진에서 시작하여 직업능력 향상, 창의력 개발,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의 본래적 존재의 회복(자아실현)에 이르는, 삶의 차원을 단계적으로 상승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