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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책이 만든 가치
글쓴이
박진우 저
출판사
모아북스
출판일
202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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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우

환경운동을 하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서 5년 동안 국정과제 기획과 혁신을 담당하는 행정관으로 대통령 주재 토론을 통해 지방분권, 균형발전, 지속가능성을 모색했다. 제주대와 단국대에서 경영학·행정학을 공부하였으며, 지방자치실무연구소(소장 노무현)에서 배우고 대학에서는 학생들과 소통했고, 정책의 현장을 걸으며 확인하고 있다. 제주 노무현재단 상임대표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아 노무현 대통령이 다하지 못한 제주4?3의 진실을 밝혀 정의로운 청산을 하고자 거리를 누볐다. 저서로 <미친군수와 삽질하는 공무원>(2024), <정책이 만든 가치>(2022), <환경을 넘어 지속가능 발전으로>(2012), 공저로 <틀낭에 진실꽃 피엄수다, 이수진 등 공저>(2023)를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지방자치 시대 정책과 함께

우리의 삶을 바꾼다




세상을 움직이는 지도자는 정치인이라 할 수 있지만, 정치인을 움직이는 것은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 지역의 문제를 지역주민의 힘으로 해결한다는 의의를 담은 지방자치제도는 이제 강력한 민주주의 제도로서 우리나라에도 정착했다. 지방자치는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매일매일 지역주민의 삶을 조금씩 나아지게 한다.



이 책은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의 우수한 정책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지방자치의 의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이웃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생생한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웃음과 눈물, 공감과 격려가 버무려진 삶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방자치제도를 흔히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부른다. 풀뿌리는 가늘게 여러 갈래로 나뉘지만 결국 하나의 줄기로 만나 온전한 한 포기 풀을 구성한다. 짧고 가는 수많은 풀뿌리도 하나로 뭉치면 굵고 튼튼한 나무로 자랄 수 있다. 지방자치제도의 성과를 모은 이 책에는 17개 광역의회의 조례 중 의원들이 발의한 5개 조례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정책 중 18개 정책이 실려 있다. 지방자치제도의 힘을 보여주는 풍부한 사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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