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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래가 우리 손을 떠나기 전에
글쓴이
나오미 클라인 외 1명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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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오미 클라인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시민운동가. 『하퍼스』, 『롤링스톤』, 『네이션』,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에 활발하게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 브랜드를 통해 자본주의 세계의 이면을 해부한 데뷔작 『노 로고No Logo』(1999), 재난을 기회로 공공 영역을 민영화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인류에 게 재앙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쇼크 독트린The Shock Doctrine』(2007)으로 세계적인 작가이자 참여 지식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침묵의 봄』 이후 가장 중요한 환경서>라는 극찬을 받은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This Changes Everything』(2014), <그린 뉴딜>을 선구적으로 주창한 『미래가 불타고 있다On Fire』(2019) 등의 저술 활동을 통해 기후 문제를 진보적 의제로 끌어올렸다. 기후 정의 조직인 <더 리프>(TheLeap.org)의 공동 설립자이며, 2016년에는 언론과 저술 활동을 통해 인권과 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시드니 평화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b>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기후 변화 </B><br></br><br></br>『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미래가 불타고 있다』 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 나오미 클라인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청소년을 위해 쓴 첫 번째 책이다. 〈기후 변화에 아무런 책임이 없지만 앞으로 가장 큰 충격에 시달리게 될〉 젊은 세대에게 기후 위기의 현실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전달하는 한편, 기후 행동에 뛰어든 십 대 활동가들의 열정 넘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문 용어를 뺀 명쾌한 서술과 시각 자료로 기후 변화의 과학적 사실(기온 상승과 기상 이변, 온실 효과의 메커니즘, 탄소 포획?저장법)과 핵심 논쟁(기후 공학, 기후 불평등 등)을 정리하며, 청소년과 입문 독자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br></br> <br></br>이제껏 우리의 환경 교육은 기후 변화를 미래의 막연한 위협쯤으로 여기거나, 위험을 적절히 감추고 작은 실천만으로도 미래가 괜찮아질 것이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지구에 좋은 친환경 제품을 쓰세요~〉, 〈자동차 대신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세요~〉 그러나 그런 소박한 실천만으로 뜨거워지는 지구를 막기엔 우리의 현실은 험악하다. 유례없는 혹한과 가뭄, 대형 산불과 초대형 허리케인까지 인류는 기후 변화를 이미 눈앞에서 목격하기 시작했고, 〈설사 내일 당장 전 세계가 대기로 온실가스를 뿜는 일을 그만둔다 해도, 기후 변화는 한동안 계속될 것이다〉. <br></br><br></br>이 책에 따르면, 2030년(지금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청년이 되는 시기)까지 세계는 탄소 배출을 거의 절반으로 줄여야 하고, 거기서 다시 20년 후인 2050년에는 탄소 배출을 영으로 줄여야 한다. 그래야 지구 온도 상승을 섭씨 1.5도로 막을 수 있고, 이것이 전 세계 과학자들이 동의하는 〈기후 붕괴〉를 막기 위한 하한선이다. 그러니까 10~30년 안에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다. 왜 아이들이 이런 문제를 학교의 정규 수업에서 배우지 못할까? 왜 코앞의 정치 이슈에 막혀 우리의 미래가 달린 기후 정책은 늘 뒷전으로 밀릴까?<Br></br><Br></br><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2Qx8CbtxFK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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