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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이유
글쓴이
이동순 저
출판사
애지
출판일
202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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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순

시인. 문학평론가. 경북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개밥풀』 『물의 노래』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봄의 설법』 『꿈에 오신 그대』 『가시연꽃』 『아름다운 순간』 『그대가 별이라면』 『마음의 사막』 『미스 사이공』 『발견의 기쁨』 『묵호』 『멍게 먹는 법』 『마을 올레』 『강제이주열차』 『독도의 푸른 밤』 『고요의 이유』 『어머니』 등과 평론집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우리 시의 얼굴 찾기』 『달고 맛있는 비평』 등이 있다. 『번지없는 주막』 『마음의 자유 천지』 『한국 근대가수 열전』 『가요황제 남인수 평전』 등과 민족서사시 『홍범도』(전10권), 산문집 『나에게 보내는 격려』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 인물사를 다룬 『나는 백석이다』 『나는 홍범도다』 『나는 왕평이다』 『나는 김자야다』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또한 분단시대 매몰시인들의 작품을 수집·정리하여 『백석 시전집』 『권환 시전집』 『조명암 시전집』 『이찬 시전집』 『조벽암 시전집』 『박세영 시전집』 등을 엮었다. 신동엽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찍이 우리 문학이 지리멸렬의 늪에 빠져 질식하고 있을 때 시인 백석을 불러서 오고, 정신의 혼미를 뒤적이고 있을 때 저 멀리 광야의 홍범도 장군을 불러서 오고, 외롭고 고단한 삶의 기슭에서 울고 있을 때 아코디언에 실린 옛 가요의 체온을 불러서 온 시인”(류근 시인 추천사 앞부분), 이동순 시인이 스물한 번째 시집 『고요의 이유』를 발간했다. 이번 시집은 등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집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시인이 “우리는 고요에 대한 새로운 학습이 필요하다”라고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이 고요에 대한 근원적 갈망과 태도, 완전한 고요, 참신하고 품격 높은 고요에 대한 통찰의 시선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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